잡다한 풍경과 여행이야기
봉산마을과 해돋이 마을 풍경
달무릇.
2024. 11. 8. 1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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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홀로 찾은
영도 봉래동 봉산마을과
청학동해돋이마을
옛추억이 소록 그립고
정다운 이가 그립다
이 평온하고 정겨운
자연의 풍경같은 마음이
사랑하는 마음이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