^~^나는 니가 죽도록 그리운 데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않은가 봐.흐리고 비가 내리던하루가 지나고오늘 아침 하늘은참 맑다.집을 나와오늘도 백화점 식당가에서고등어 구이로 점심 을해결했다.먹고 싶다기보다마땅히 먹을 게 없어서다.그리고 난 후 소화를 시킬 겸 찿아 온 용두산 공원.지난 일주일 전부터용두산 공원의 수국은 활짝 피었다.반면 태종사 수국은아직 소식이 감감하다고한다.공원 안의 고양이 무리들.이들도 식곤증에 모두 빠졌나.모두 껌벅껌벅 졸고 있다.공원 숲속 한 켠에는뱀딸기가 수북하게열매가 맺혀 있다.이 열매가 약재로는참 좋다고 하던 데.그런데 벗으로부터연락이 왔다.금정산으로 짧은트래킹이나 하자고.일단 온천장 역에서 그를만났다.우선 식후 마시지 못한 커피를 그와 함께마셨다.간단한 그의 지난 일상얘기를 들으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