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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 일상과 여행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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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쿠폰을 들고 찾아간 바다...

달무릇. 2024. 2. 12. 12:55

커피 쿠폰이 왔다.

별다방 쿠폰이다.

그 쿠폰을 들고 달려간 곳.

송도 해수욕장이다.

휴일이라 사람들이 참 많다.

갈매기들은 더 많다.

 

평화로운 바다.

평화로운 오후.

오늘의 내 마음은 풍경보다 더 평화롭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