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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구암 해변.
돌염전이 있던 곳.
어쩜 가장 제주 다운 곳 중의 하나다.
주상절라 모습을 한 바위도 있고
용머리해안의 머리띁 부분이 보이고
기기묘묘한 형상의 용암들도 보이는 곳이다.
그 해변 한 켠에 치우친 작은 마을은
그지없이 고요하다.
채 지지않은 능소화만
객을 반길 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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