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이 일상인 삶

소소한 일상과 여행이야기

소소한 일상과 여행이야기

소소한 일상이야기

비 오는 날에 손님을 초대 하였다가..

달무릇. 2025. 5. 4. 10:32

^~^


연휴의 첫시작
용호동 동생을 오라고
초대했다

그런데
막상 오라고 한 후의
일기예보가
오늘도 비바람이
몹시분다고 한다

결국 그를 만난 후
마음에 그려두었던 좋은
곳으로 데려가지 못하고
지하에서 만나 지하에서
놀다가

내 집에만 잠깐들렀다가
되돌려 보냈다

다행히 그가 갈 무렵
비가 그쳐 주었다

그래도 누군가와 함께 하는 하루는

그 자체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다.

우리 같은 소박한 삶을 사는 

사람들에게는...